색, 계 (色, 戒: Lust, Caution, 2007)

숨막히는 무삭제 정사신?
안 야하다고는 말 못 하지만, 너무 그 쪽으로만 기사가 나오는 거 같아.

살다보면
당신의 섹슈얼 테이스트와는 관계없이,

떨어지는 매를
소리내 울지도 못하면서
어금니 꽉 깨물고 참을 수 밖에 없는 시간이 와.

어느 시대를 살았어도
어떤 권력을, 어떤 명분을 가졌어도,
그대의 몸을, 아니 영혼을 안았다 해도

피할 수 없는

그런 시간에 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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