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unchies 2007


Crunchies2007
 

The Crunchies 2007를 소개할게요. IT분야의 혁신적인 벤처기업을 선정하고 축하해 주기 위해 개최됩니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고요. 뭐 4대 천황이 뭉친 셈이군요. GigaOm, Read/WriteWeb, VentureBeat, TechCrunch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Microsoft를 비롯해 Adobe, Charles River Ventures, Mayfield Fund, OurStage, Sun Microsystems가 스폰합니다. 선정방식이 중요한데요. 100%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의 투표를 받아 결정합니다.


투표할 기업 선정을 위해 일반인들의 추천을 받았고, 20개 분야별로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뭣보다, Best international start-up으로 Netvibes와 함께 한국 서비스가 노미네이트 되어 있다는 소식을 알쿼드림다. 아시아에서도 유일하대요. (이 분 블로그 참고했어요)


MusicShake logo  음악을 쉽게 믹스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소개해 놓은 기사도 있으니 참고하시압요. 이런 소식이 한국에서 제대로 이슈화되면 갑자기 투표율이 급상승해버릴까봐 무섭기도….덜덜.


대선 때는 투표하러 안 갔더래도, 이번 기회엔 소중한 당신의 한표(ㅡ_ㅡ)를 행사해 보심은 어떨런지요?
>> 투표하러 가기 클릭

이 행사를 보면서 좀 아쉽기도/부럽기도 하네요. 실리콘벨리에서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올 한 해동안 기억할만한 스타트업이 손에 꼽을 정도가 아닐지요. 생태계 전반의 건강 문제이기도 하고, 우선 시장 사이즈가 어느 정도 되야 이런 서비스가 살아남을 수 있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2008년부터는 언어/문화/시장에 대해 우리 모두 좀 더 보는 눈을 넓혀 보아요.

“The Crunchies 2007”의 2개의 생각

  1. 안녕하세요 한성은씨. 한국 언론에 Crunchies 2007 관련 글을 찾다가 우연히 블로그를 발견하였습니다. 일단 매우 반갑습니다. 저 또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년 반동안 SMSP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고, Crunchies 참고 하신 Wharton Life 블로그게 제 블로그 입니다 🙂 그리고 Musicshake는 제가 미국에 소개 및 launch하는 일을 계속 도와주다가 곧 학교를 휴학하고 full-time으로 미국 operation은 담당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계속 keep in touch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올해 Musicshake가 미국에서 큰 임팩트를 만들 계획이오니 계속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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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갑습니다. 배기홍님! 글 보고도 코멘트 하나 안 남긴 예의없음을 용서해 주시어요. ^^ 블로그 포스트 보다보니 ex-microsoftie이시길래 괜히 민망스러웠답니다.

      창업자정신을 불태우시는 모습 눈 크게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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