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전에 썼었다. 얼굴은 ‘얼’의 ‘굴’이라고.

같은 사람의 다른 얼굴.
사진과 실제 사이에 두 계절이 놓였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얼굴을 방치하여 미안하다고 사과하였다.

16 thoughts on “얼굴”

    1. 단비님!
      얼굴을 방치했다는 게 피부를 방치했다는 게 아니구
      내 ‘얼’을 방치했다는 이야기에요.

      요새 영혼이 상태가 안좋으니 얼굴에 표가 나더라고. 그래서 나 스스로한테 미안하다는. 뭐 그런 내용이에요. ㅎㅎ

      Like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w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