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전에 썼었다. 얼굴은 ‘얼’의 ‘굴’이라고.

같은 사람의 다른 얼굴.
사진과 실제 사이에 두 계절이 놓였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얼굴을 방치하여 미안하다고 사과하였다.

0 thoughts on “얼굴”

    1. 단비님!
      얼굴을 방치했다는 게 피부를 방치했다는 게 아니구
      내 ‘얼’을 방치했다는 이야기에요.

      요새 영혼이 상태가 안좋으니 얼굴에 표가 나더라고. 그래서 나 스스로한테 미안하다는. 뭐 그런 내용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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