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자리

비즈니스 사이즈에 관계없이 대장 노릇 하는 건 외롭다. 처음 사회에 나왔을 때, 혼자 좋은 방에 앉아있는 대표님은 외로워 보였다. 눈치보고 있으면 밥 같이 먹을 사람 없는 날인 각이 느껴졌다. (아무도 그와 놀아주지 않았다!) 상태가 심해보인다 싶으면 비서 언니에게 물은 후, 아무 것도 모르는 여직원 얼굴을 하고 방문 앞에 기어가 대표님 맛있는 거 사주세요 배고파요 징징징을… Continue reading 외로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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