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오지가 투자한 스타트업

주로 지역을 기반으로 소셜 웹의 컨텐트들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인듯 보이는) Spindle이 2.3M 펀딩을 받았다는 소식. 무슨 무슨 파트너스, 엔젤스, 벤쳐스... 그리고 레이 오지로부터. 응? 레이 오지가 투자도 하네 하며 찾아보기 시작했더니 Co-Founder/ CEO가 Microsoft FUSE (Future Social Experiences) Lab 출신이다. Co-Founder들도 다 그 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 FUSE 에선 재밌는 걸 많이 내놨었는데,… Continue reading 레이 오지가 투자한 스타트업

성공적으로 망해본 경험

1. 이번 주에 업데이트 될 엔써미의 길연 대표님과 JP 이사님의 인터뷰에서 나왔던 한 마디가 잊혀지지 않는다. 두 분 다 공통으로, 엔써미 이전에 다른 회사를 창업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같은 맥락의 대답을 하셨다. “잘 망했죠.”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될터이니 후에 동영상을 통해서 봐 주시옵고. 🙂 그 날 이후 계속 ‘잘 망하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였다. Spark 파티 이후… Continue reading 성공적으로 망해본 경험

반성하세요 선배님

오늘 젊은 스타트업 사장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의 지인 중에 벤처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역시 젊디 젊은 창업자가 있었다. 창업자는 베타버전 웹서비스를 들고 투자를 받기 위해 VC를 만났고, 그의 아이디어는 VC를 거쳐 이름 대면 알만한 누군가에게 갔다. 그 누군가는 서비스를 베껴서 내놓은 걸로 모자라, 그 창업자를 불러내 비즈니스란 게 원래 그런 거다라고 한 마디까지 잊지… Continue reading 반성하세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