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대신 찰칵

수업이나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필기하는 대신 칠판이나 슬라이드를 사진으로 찍어본 경험 다들 있을 거다. 나름 중요한 회의였는데… 칠판을 찍은 SD카드가 갑자기 안 읽히는 이 시츄에이션에 급당황하고 있다. 다른 리더기에도 읽혀보고 별 짓을 다 했건만. 서진호 차장님은 거 좋은 거 좀 쓰지 그랬어요- 한다.

아아아, 기억이… 안나는데 이 일을 어쩌나. 휘발성기억력이 디지털의 힘만 믿었다가 흘리는 피가 흥건하고나.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