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에 도전한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vKS23xhaKs$

사진출처: 조선닷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1/16/2007011600761.html)

지난 주말 정동도서관 갔다오던 길에
이 포스터를 발견했다.
청계천 여기저기와 종로길들을 도배해 놨다.
한강로에 현수막으로 붙어있는 것도 봤다.

조금 찾아보니
‘후터스’가 한 짓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개인적으로 왠지 후터스는 아닐 것 같다)
‘아웃백’의 티져광고라는 이야기도 있다.
빕스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빕스 자체적으로는 이미 아웃백을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니 아닐 것 같다.
아니면 아예 새로운 플레이어일수도 있겠다.

누구짓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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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입니다.

먹는언니님의 포스트를 통해 결론적 기사를 접했습니다.

레스토랑의 티져광고, 나쁘지 않은데
홍보실이 발칵 뒤집혔네 어쩌네 낚시성 보도자료를 뿌린 건 무척 괴씸합니다.
그저 한 번 검색어에 오르긴 하겠지만
런칭도 아니고, 이미 한 번 상한가를 치고 내려오는 시점에서
이런 티져 광고가 무슨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지난 코멘트 8개

예전 블로그에 달렸던 코멘트입니다. 읽기 전용으로 남겨둡니다.

  1. junycap

    와.. 잼있네요. 누가 그런것인지 알게 되면 알려주시와요.

  2. junycap

    선주후배이시구나. 참고로 이선주씨는 작년에 인하우스로 옮겨 I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1. 멜로디언

      덕분에 오늘 선주언니랑 통화했습니다. 후배 아니라 동기라는..;;;;
      세상이 정말 좁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3. casaubon

    고려대 쪽에 이런 게 생겼더라. 이미 사진 찍은 사람이 있군. ㅎㅎ

    http://vasurada.egloos.com/...

    1. 멜로디언

      우헐헐 이거 완전 골때리네요-

  4. 멜로디언

    네이버 블로그 검색 결과 아웃백의 자작극이란 썰이 가장 유력합니다만,
    광고주가 아모제라는 이야기도 있는 관계로 아직 결론은 안 났다는 거!

  5. 먹는 언니

    저도 이게 궁금하긴한데... 아웃백 지들의 광고아니냐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난, 나를 넘어선다. 뭐 이런건가요? 후훕.

    1. 멜로디언

      순식간에 지나가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
      이놈의 정체는 먹는언니님 말대로 아웃백 지들의 광고였습니다.
      버스에 붙어있더구만요.
      아웃백 vs. 아웃백 이라구요.
      뭔가 맥빠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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