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님 플레이톡

한RSS를 쓰다보면
가끔 추천 RSS를 누르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보게 된 플톡이 있으니~
두둥. 바로 이외수 님이 쓰시는 플레이톡 입니다.

이외수 님 플톡가기 클릭!

이미 뭐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그래도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삼실에서 보다가 웃음이 나와서 곤란했더랍니다.

맘에 든 몇 줄을 인용해봅니다.

때로는 글 한 줄이 욕심 한 줄이다. 그래서 단어 하나에도 정제가 필요하다.

어떤 초딩이 이외수의 사진을 보고 ‘나 이 사람 누군지 알아’ 라고 말했다. 엄마가 대견하다는 듯 물었다. ‘이 사람이 누군데’ 그러자 초딩이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해모수야’

내 영혼을 바치지 않았다면 남의 영혼이 흔들리기를 바라지 말라. 예술에는 무통분만이 없다.


이 외에도 ‘외롭지 시리즈’와 ‘~에 대한 백신’ 시리즈도 아라한의 오로라가 +_+

글 한 줄 쓰는 게 엄청난 일이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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