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로 나를

사진 폴더를 훑어 보다가, 갑자기 이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야 서로를 보는 시선 참 다정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그리고. 며칠전 연리목이 보낸 문자를 씹었다는 걸 깨달았다.
우울할 때 마다 위안받고 있는 엄청난 선물을 받았는데도!

미/안/해

1233856582.mp3
팟캐스팅 할 때 시그널로 쓰겠다고
날 생각하며 노래를 맹글어서 내놓아라 땡깡피웠더랬다.

유진 목소리가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상냥했었나 새삼스럽다.
사랑에 빠진 탓이야 맘대로 결론 내린다.

눈과 귀로 나를 잡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자꾸 되새길 필요가 있다.

지난 코멘트 8개

예전 블로그에 달렸던 코멘트입니다. 읽기 전용으로 남겨둡니다.

  1. 안냥

    저 사진 왕 못생겨보여 흥.

    1. 멜로디언

      하하 안냥 앙탈은~

  2. 까소봉

    턱을 받친 손이 예사롭지 않다! ㅋㅋㅋㅋ

    1. 멜로디언

      응? 그나저나 둘 다 얼굴에 손이 가있고나 ㅎㅎ

  3. 연리목

    어 씹었지. 출근하느라 정신없었나 했다. 이런식으로 능글거리기야 너~~~

    1. 멜로디언

      부러워서 그래~ 캬캬

  4. umi

    앗.저어..연리목이라하시면 눈뜨고코베인의 연리목이십니까? 'ㅁ'와와...

    1. 멜로디언

      엄훠 내 친구 유명인이구나;;; 와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