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 Expo & Live Mesh
Live Mesh의 데모가 다음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을 O’Reilly의 Web 2.0 Expo에서 발표됩니다. Microsoft가 생각하는 차세대 웹을 이야기하는 컨퍼런스인 Mix08에서 Ray Ozzie의 키노트를 통해 social mesh, device mesh, seamless mesh로 나눠서 살짝 언급된 적이 있지요. 키워드는 connected experience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서비스 몹시 기대됩니다. PC에 Mac에 모바일에… 다른 사람과 싱크는 고사하고 내 안에 또다른 내가 있어 ㅡ_ㅡ;;;; 멜1, 멜2, 멜3 끼리 싱크부터 시켜야 하는 정신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 구세주가 될 걸로 예상됩니다. 정식 런칭 되기 전에 우선 FolderShare부터 사용해 보시면 Live Mesh가 어떤 형태를 띨 지 조금 추측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FolderShar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철수님 블로그 참고하시구요, Live Mesh에 대해서는 관련 기사와 인터뷰를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늘(Cloud)과 땅(Client)이 만났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좀 더 편리한 세상을 훔쳐 본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Web 2.0 Expo에선 스프링 노트에 대한 세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Web 2.0 Killed the Moleskine Star!>라는 완전 catchy한 제목이 붙어있구요, 태우님이 발표하신다고 합니다. 살짝 키노트를 훔쳐봤는데, 와 그렇게 멋진 발표 자료 처음 봤습니다. +_+ 오픈 마루 계신 분들 다들 쫌 센스쟁이이신듯. 네이밍 센스부터 디자인센스까지. 스프링노트가 한국발 글로벌한 성공 사례가 되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