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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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lass="aladdin_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818088&ttbkey=ttbmelodeon0224001&COPYPaper=1">윤미네 집</a> <br /><img border="0" alt="10점" src="https://i1.wp.com/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w=739" data-recalc-dim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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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을 이렇게 펑펑 울면서 보기는 처음이다. 1990년에 초판 1000부만 펴낸 뒤 절판되었는데 본 이들에게 알음알음 울림이 쎄서 헌책방을 뒤진 이들이 많았단다.

순간순간 카메라를 들고 자녀의 성장을 기록하는 아버지는 많겠지만 쉼 없이 꾸준하기란 어려운 일 일것이다. 게다가 결국 이렇게 책으로 묶기란 더욱. 사진은 그냥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었을 뿐이다. (자라면서 사진속의 아이들이 그걸 사랑으로 느꼈을지, 아 우리 아빠 특이해, 귀찮아~ 이랬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엄마와 얘기했다 ㅎㅎ) 특히 부제를 보는 순간 맘이 쿵, 먹먹해져서 순간 모든 사운드가 꺼지고 적막해지는 느낌이었어.

어떤 의미에선 이번 주말의 독서는 내게 터닝포인트가 될지도 모르겠다.

지난 코멘트 5개

예전 블로그에 달렸던 코멘트입니다. 읽기 전용으로 남겨둡니다.

  1. 소영 '_'

    아 언니 이 책 좋아? 얼마전에 교보 갔을 때 얼핏 봤는데.
    나도 봐야징. ^^

    1. 멜로디언

      응 정말 강하게 추천할테야. ^^

  2. 혜갱

    책 사버려쪄 ㅋㅋ 건 글코 어쩌다 싸이가 글케 됐냐;;;;

    1. 멜로디언

      부끄러워 말도 마 ㅎㅎ

  3. sokion

    우연히 다른 글을 보러 왔다가 윤미네 집 이야기가 있길래 반가워서요. 저도 윤미네 집을 보다가 감명을 받고 글을 남긴 적이 있거든요. 저는 참 구구 절절하게도 썼는데, Elly님의 평은 참 간결하고 담백한게 좋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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