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같은 약, 두 개의 경고문

폐경 이행기가 와서 호르몬 치료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한국어로 검색하면 유방암 경고가 나오고, 영어로 검색하면 FDA가 그 경고를 뗐다는 뉴스가 나온다. 같은 약이다.

내 병원비는 누가 내고 있었나

보험카드를 들여다보다 알게 된 것. 미국에서 회사 다니면 내 병원비를 내는 건 카드에 로고가 박힌 그 보험사가 아니라, 내가 다니는 회사다.

몸을 움직이는 감각